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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19년 05월 12일 별자리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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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탁정강 작성일19-05-12 21:22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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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자리 1.20 ~ 2.18]

삐죽삐죽 직선적으로 나가는 말, 입단속이 필요한 날이다. 자나깨나 입조심! 열린입, 다시보자. 특히 야한 농담, 남녀차별과 관련된 농담을 건넬 경우 분위기가 싸~해질 수 있다. 생각없이 던진 농담 한 마디에 괜한 구설수에 오를 수 있겠으니 조심하자. 부드럽고 분위기를 좋게 만들어주는 유머는 좋지만 순간순간 지나치지 않도록 수위를 조절하는 것에 신경써야하는 날.

행운의 아이템 : 떡볶이

[물고기자리 2.19 ~ 3.20]

좌충우돌! 실수가 많은 날이다. 꼼꼼하게 요리조리 살펴보고 조심하는 수밖에 도리가 없다. 한번 더 확인하고 살펴보고 부지런을 떨어야 하는 날이니 에너지 소모가 많겠다. 쉽게 피로하고 감기처럼 가벼운 질병에 걸릴 수도 있으니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다. 힘들 땐 비타민이나 자양강장제를 챙겨먹는 것도 방법이겠다. 생각지 않던 곳에서의 횡재수가 있으나 돈 나갈 일이 더 많겠다.

행운의 아이템 : 핸드폰

[양자리 3.21 ~ 4.19]

가능한 자신을 조절해야 하는 날이다. 사리판단이 흐려지니 앞에 나서지 말고 뒤에서 지켜보는 방법을 택하는 것이 현명한 처사다. 전화통화는 될 수 있으면 자제하고, 잠깐이라도 만나서 해결하는 것이 트러블을 방지하는 지름길이 되시겠다. 특히 그/그녀와의 문제를 문자, 전화통화로 해결하려는 것은 불난 집에 휘발유을 들이 붓는 격. 만나서 해결하자. 오늘 하루, 딱 부러진 현실쟁이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는 넉넉한 양보쟁이가 되어보는건 어떨까.

행운의 아이템 : 우유

[황소자리 4.20 ~ 5.20]

부모님, 형제 자매, 선배 기타등등 나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 주위에 찰싹 달라붙어 있자. 오늘은 그들이 나를 챙겨주고 먹여주고 도움말을 해 주는 날이다. 가끔 무시당한다는 느낌이 들 수 있지만 괘념치 말자. 본인만의 생각이다. 주위상황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 것. 청춘사업이 잘 안풀린다고? 오늘은 괜히 건드렸다가 마음에 스크래치만 생길 것 같다. 바라는 것 없이 작은 선물 하나를 하는 날로 삼자.

행운의 아이템 : 책갈피

[쌍둥이자리 5.21 ~ 6.21]

머뭇머뭇 거리지 말자. 당신을 바라보고 있는 이성이 떠나버릴지도 모르니. 오늘이야 말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 날이다. 고백하기 딱 좋은 날 ~! 사랑하는 그 사람에게 자신 있게 고백해보자. 단, 방심하지는 말자. 당신이 고백하려는 이성은 당신 말고도 많은 사람이 기회를 엿보고 있는 최고의 인기인. 하지만 오늘의 당신 운이라면 걱정할 것 없다. 당신의 고백을 도와 줄 사람이 바로 옆에 있으니까 말이다.

행운의 아이템 : 장미꽃

[게자리 6.22 ~ 7.22]

아무렇지 않은 듯 흘려버린 당신의 말 한마디! 가혹한 그 한 마디에 상처 받았을 소녀(?)들. 오래 살고 싶다면 그 성격은 좀 고쳐야 할 듯. 인기를 원한다면 때론 유머러스하게, 진지하게. 넉살좋게 사람들한테 다가가라. 그렇지 않으면 반대로 가혹한 소녀들한테 당할지도 모른다. "당신의 모난 성격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시겠다고요? 그렇다면 가까운 친구에게 고민을 상담해 보세요.

행운의 아이템 : 미니홈피

[사자자리 7.23 ~ 8.22]

그 어느 때와 다름없이 길거리에서 구걸하는 사람들을 차갑게 지나가는 당신...스톱! 오늘은 그런 당신의 마음을 살짝 바꿔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이 아니라면 도와줄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말입니다. 그런 당신의 모습에 주변 사람들 역시 마음을 열게 될 것입니다. 차갑고 냉정하게만 보였던 당신의 모습을 이제는 좀 바꿔줄 필요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당신에게 다가설 수 있도록 당신의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세요.^0^

행운의 아이템 : 핑크색상의

[처녀자리 8.23 ~ 9.22]

거울을 찬찬히 오랫동안 들여다보고 이미지 체킹 하는 날로 오늘을 투자하자. 표정이 너무 딱딱하게 굳어있지는 않은지, 머리스타일은 너무 고지식해 보이지는 않는지, 요즘들어 군살이 붙지는 않았는지.. 여유가 된다면 자신의 생각이 너무 갑갑하진 않은지, 일상적인 틀 속에 갇혀있지는 않은지 되짚어보기에 적절한 날이니 여기저기 할 일 없이 돌아다니지 말고 집에서 생각하는 날로 보내자. 게으른 시간낭비가 아니라 자기 자신에 대해 체크하는 날임을 잊지 말 것!

행운의 아이템 : 과자

[천칭자리 9.23 ~ 10.23]

안전제일! 꺼진 불도 다시보자! 오늘은 도처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하루 종일 긴장하고 매사에 신중히 처신하는 조심성이 필요한 날이다. 공부할 때도, 일을 할 때도 벼랑 끝에 몰렸다는 생각으로, 이것이 마지막이란 심정으로 끙 하고 있는 힘을 다해 임해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적당한 태도, 안일한 마음은 그동안 쌓아올린 공든 탑을 와르르~ 무너뜨릴 수 있다. 믿는 도끼에 발등 꽝! 찍힐 수 있는 날이니 미리 조심하고 살펴보지 않으면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

행운의 아이템 : 수첩

[전갈자리 10.24 ~ 11.22]

백만 스물하나, 백만 스물 둘! 당신의 컨디션은 오늘 에너자이저급! 에너지가 넘치는 하루다. 머리 쓰는 일보다 몸 쓰는 일이 더 잘 맞는 하루니, 활동적으로 오늘을 즐기자. 약간의 들뜬 기분이 일의 능률을 올려준다. 새로운 인연과의 만남수도 있다. 살짝 화장을 해 보거나 평소와는 다른 향수를 쓰거나, 너무 티나지 않게 살짝 분위기를 바꿔보자. 주위에서 관심을 눈길을 보내는 이들이 눈에 보일 것이다.

행운의 아이템 : 줄무늬셔츠

[사수자리 11.23 ~ 12.21]

스트레스를 받은 당신~! 떠나~ 고 싶겠지만 참자. 드라이브 가면 차 막히고, 맛있는 거 먹으러 가면 줄서고 뭐가 되는 일이 없다. 이놈의 세상!! 당신한테만 억하심정 있는 거 아니니까 오해 하지 말도록. 원래 세상은 그렇게 살아가는 법이다. 그럼 오늘은 공부나 할까? 오히려 공부하거나 일 하는 게 더 마음의 안정을 찾는데 도움이 되겠다. 스트레스 받게 하는 것들이 되레 당신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날! 어이없지만 적절히 즐기자.

행운의 아이템 : 손수건

[염소자리 12.22 ~ 1.19]

이런저런 생각들이 머릿속에 가득 차 있으니 일도 잘 안 풀린다. 순간적으로 의욕이 뚝뚝 떨어지고 바닥으로 추락할 것만 같은 날. 쓸데없는 걱정일랑 청소해버리고 마음의 안정을 찾는 것이 최우선이다.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생긴 오해는 빨리 풀수록 좋고, 마음이 무겁더라도 잡혀있던 모임에는 꼭 참석하는 것이 좋다.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다보면 자연스럽게 해결 될 일들이 많다. 약간의 지출이 예상되니 미리 준비할 것!

행운의 아이템 : 양송이수프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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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씨, 고속도로 2차선 정차 의문…갓길과 ‘착각’ 가능성 있나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어”
차량 블랙박스, 애초에 녹음 기능 켜져 있지 않아…사건 미궁 가능성
경찰, 중간 수사 발표 검토…사건 장기화 조짐
사고현장.사진=인천소방본부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고속도로 2차로에 정차한 뒤 차에서 내려 뒤이어 오던 차량에 치여 숨진 베우 한지성(28·여) 씨 사고를 둘러싼 의문이 커지고 있다.

의문은 크게 3가지다. 사고 당시 차량이 왜 2차로에 멈춰섰는지, 한 씨와 남편이 해당 차선을 갓길로 착각 한 것은 아닌지, 한 씨 음주여부 등이다. 하지만 수사는 답보 상태다. 오늘(12일) 기준으로 사고 발생 일주일째가 지나고 있지만 어느것 하나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은 상황에 따라 중간 수사 내용을 발표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건이 장기화 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 셈이다.

그날 새벽 고속도로서 무슨 일 있었나
지난 6일 오전 3시52분께 경기 김포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서울 방향 김포공항 IC 인근을 지나다, 3차선 중 2차선에 차를 정차한 뒤 밖으로 나온 배우 A 씨. 이 모습은 당시 사고 현장을 지나던 차량 블랙박스에 찍힌 장면이다. 해당 차량 운전자가 "넘어갔어"라고 말하는 상황은 남편이 3차선 인근 화단으로 간 상황을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 사진=YTN 캡처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기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한 씨는 지난 6일 오전 3시52분께 김포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서울 방향 김포공항 IC 인근을 지나다 조수석에 탄 남편이 급하게 화장실을 찾자 비상등을 켜고 2차로에 차를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차에서 내린 남편은 3차선을 가로질러 도로 가드레일 인근 화단으로 이동했고, 한 씨는 차량에서 내려 트렁크로 이동했다.

이때 3차선으로 주행하던 스포티지 차량 운전자는 전방에 사람(남편)이 나오자 급하게 속도를 줄였고, 이 스포티지 차량을 따라오던 택시는 추돌을 우려해 급하게 2차선으로 차선을 변경했다가 차량 트렁크 쪽에 있던 한 씨를 그대로 들이받았다.

이 충격으로 1차선으로 넘어진 한 씨는 해당 차선으로 오던 SUV 차량에 재차 치여 숨졌다.

의문 하나. 사고차량 왜 멈춰섰고, 한 씨는 왜 내렸나
배우 A 씨(좌) 그의 남편(우). 남편은 차량 조수석에서 내려 인근 가드레일 쪽으로 이동했다. 사진=YTN 캡처

첫 번째 의문점은 시속 100km 속도 고속도로 2차로에서 이들이 타고 있는 차량이 왜 멈춰섰냐는 것이다.

관련해 남편은 경찰 조사에서 “내가 소변이 급해 차량을 세우게 됐고 인근 화단에서 볼일을 본 뒤 돌아와 보니 사고가 나 있었다”고 진술했다.

문제는 차량의 정차 차선이다. 도로교통법(제60조)에 따르면 자동차의 운전자는 고속도로 등(고속도로 또는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자동차의 고장 등 부득이한 사정이 있는 경우, 차를 갓길에 정차 또는 주차할 수 있다. 이 때문에 갓길이 아닌 2차로에 차를 정차한 상황은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

정차 시점을 고려하면 이날 사고 정황은 더 이해할 수 없다. 당시 차가 멈춘 시간은 새벽 4시께다. 사고 발생 시간대와 제한속도 100km인 고속도로를 고려하면 승용차 주행 차선인 2차선의 교통흐름은 원활했을 것으로 보인다. 추월 차선인 1차로, 화물차 등 특수자동차 차선인 3차로 차량흐름 역시 마찬가지였을 것으로 예상된다.

결과적으로 2차선 주행 중 갓길로 가기 위한 차선 변경은 쉬웠을 것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급한 용변 처리를 위한 상황에서 차선 변경이 불가피해 어쩔 수 없이 2차선에 정차할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없다.

사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구조대는 당시 상황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한 구급대원은 ‘KBS’에 “보통 고속도로에선 차량끼리 추돌해 사상자가 발생하는데, 갓길을 놔두고 2차선 도로에 차를 세우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관련해 한문철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는 자신의 유튜브 계정을 통해 “구역질 등 긴급상황이면 차량 창문 등을 통해 해결할 수 있고, 갓길로 가기 위한 차선 변경은 1초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의문 둘. 2차로 정차 → 설마 ‘갓길’로 착각했나
사고현장. 사진=인천소방

사고 현장을 지나던 차량 블랙박스에 찍힌 영상을 보면 한 씨는 차량에서 내려 차 뒤편으로 이동한 뒤, 허리를 숙이는 등 마치 스트레칭을 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한 씨가 ‘음주 후 구토를 하는 것 아니냐’, ‘헛구역질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나오고 있지만, 경찰 조사 결과 사고 현장 인근에서 구토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관련해 2차로에서 비상등을 켜고 차를 정차하는 일종의 ‘차량 정차 과정’을 보면 한 씨와 남편은 해당 차선을 갓길로 착각한 뒤 정차 했을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예컨대 한 씨가 2차선을 갓길로 착각한 뒤, 차에서 내려 운전 스트레스로 인한 스트레칭을 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이 상황은 설명이 가능하다.

하지만 경찰 조사에서 남편은 아내가 도로 한가운데에 차를 세운 이유에 대해 모르겠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의문 셋. 2차로 정차…혹시 남편도 갓길로 착각했나, 그 가능성은


이런 가운데 남편이 2차선을 갓길로 착각, 차에서 내렸을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남편의 경우 2차선을 갓길로 착각할 수 있는 여지는 한 씨에 비해 상대적으로 줄어들 수밖에 없다. 해당 차선이 갓길이 아닌 2차선임을 인지하고 하차했을 수 있다는 것이다.

남편은 이날 2차선에 정차한 차량에서 내린 뒤 3차선인 ‘고속도로 1개 차선’을 가로 질러 가드레일 인근 화단으로 이동해 급한 용변을 처리했다.

당시 남편이 화단까지 이동할 때 발생하는 행동 횟수를 종합하면 차에서 내린 뒤 3차선인 1개 차선 도로를 가로 지른 뒤 가드레일에 도착해 인근 화단을 찾는 등 최소 3번의 행동 절차가 발생한다.

이 과정에서 남편을 보고 속도를 줄이는 사실상 첫 번째 교통사고 관련 차량인 스포티지 전방 라이트가 자신에게 비치는 것을 고려하면, 남편 입장에서는 2차로에서 내려 용변을 처리하기까지 최소 4개의 상황이 발생한다고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남편의 입장에서 해당 차선을 갓길로 착각할 수 있는 여지는 한 씨가 착각했을 상황보다 상대적으로 줄어들 수밖에 없다.

다만 이 과정에서 변수는 존재한다. 남편의 경우 한 씨와 1차 출동한 택시기사는 당시 남편에게서 술 냄새가 풍겼다고 말했으며, 남편 역시 경찰에 “사고 당일 술을 마셨다”면서도 “아내의 경우 술을 마셨는지는 모른다”고 진술했다.

최종적으로 상황을 종합하면한 씨와 남편이 음주로 인해 2차선을 갓길로 착각한 뒤 정차를 했거나 남편은 당시 정차 차선이 2차선임을 인지했으나, 음주로 인해 ‘이성적 판단’이 어려워 그대로 3차선을 가로 질러 인근 화단으로 이동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합리적 추론이 가능하다.

관련해 어떤 상황이든 일반적인 상황은 아니다. 이 가운데 두번째 추론의 경우 더 이해할 수 없다. 아내인 한 씨를 시속 100Km 고속도로 2차선 한복판에 그대로 내버려둔 채, 급한 용변을 처리하는 것은 상식적인 상황은 아니기 때문이다.

사고 당시 시간대가 새벽임을 고려하면 차량 주행 속도는 더 빠를 수 있어, 사고 위험도는 더 높아지기 때문에 이를 감안하면 더 납득할 수 없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명쾌하게 밝혀줄 사고 차량 블랙박스는 두 사람의 음성이 녹음되지 않아 의혹 해소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녹음 기능은 애초에 켜져 있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관련 의혹은 사고 발생 인근 폐쇄회로(CC)TV, 사고 관련 블랙박스 영상, 남편의 진술 등을 토대로 경찰이 수사를 통해 밝혀내야 할 부분이다.

한 씨 교통사고, 수사 모든 가능성 열어놔…중간 수사 발표도


한편 한 씨 사고 경위를 둘러싼 경찰 조사는 장기화 조짐을 보인다. 또 단순 교통사고 조사에서 형사 사건임을 뜻하는 수사로도 전환될 여지가 있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은 최대 2주에서 3주 소요가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교통사고 조사가 아닌 형사 수사로 전환될 가능성’에 대해서는 “(현재는)교통사고 조사계에서 조사하고 있다”고 말해 한 씨 사건을 둘러싼 수사 방향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뒀다.

한편 한 씨의 정확한 사인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하 국과수)에서 부검을 통해 밝히고 있다. 최대 2주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이 과정에서 음주여부도 확인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한 씨 사인은 국과수 1차 소견에 따르면 다발성 손상에 의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남편이 사고 당일 음주를 했다는 진술을 확보함에 따라 한 씨 음주 여부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1차 수사 발표를 할 수도 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가 길어지면 논의를 거쳐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할 수는 있다”고 밝혔다.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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